오전 9시20분·10시40분 정규 운영…황민아 강사 친절 지도·자세 교정 호평, 안내 간판 ‘물품 보관실’ 표기 정정 요구도 잇달아
사진=독자 제공
보령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평일 상시 ‘시민 체조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수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 오전 9시 20분과 10시 40분에 진행되며, 매일 50여 명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맡은 황민아 강사는 호흡과 기본 동작을 바탕으로 전신 스트레칭과 코어 안정 운동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깨 말림, 허리,신전 등 일상에서 흔한 자세 불균형을 바로잡는 교정 형 동작이 호평을 받습니다. 참여 시민들은 “친절하고 세심한 코칭 덕분에 무리 없이 따라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준비 운동–본 운동–정리 운동으로 이어지며 유연성 향상과 관절 가동 범위 확대, 균형 감각 및 기초 근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동일 시간대 운영을 유지해 시민들의 운동 습관 형성을 돕고 있습니다.
한편 일부 참여자들은 수업 공간 출입구 상단 간판이 ‘물품 보관실’로 표기돼 실제 용도와 달라 혼선이 빚어진다며 정정과 교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참여자와 고령자들이 장소를 찾는 과정에서 불편이 잇따른 만큼, 시 차원의 안내 표지 와 열악한 환경을 보완하여 운동하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일괄 정비 등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보령시는 생활 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개인 컨디션에 맞춘 난이도 조절로 안전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진 설명
보령시 시민체조 스트레칭 수업 현장. 참여자들이 매트 위에서 지도에 따라 자세를 점검하며 스트레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운동 후 사진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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