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하상 출정 인사·안전 주지 후 서산 이동…항공기·지진·탈출 체험
도민안전문화대학 출발전 사진
보령시는 17일 ‘2025년 도민안전문화대학’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보령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령시 협조를 받아 민간 기관과 연계해 추진했으며, 명성철 위원장이 총괄 조정을 하고 윤혜경 사무국장이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날 참가자는 40여 명으로, 오전 대천 하상 주차장에서 집결해 위원장 인사와 안전 총괄과 담당자의 안전사고 예방 주지를 받은 뒤 서산 소재 재난 안전 교육 시설로 이동했다.
오전에는 화재안전·자살예방·보건안전 등 생활 밀착형 이론 교육을 통해 위험 요인 식별과 초기 대응, 신고 요령을 점검할 것이며, 심폐 소생술과 제세 동기 사용법 실습으로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항공기 안전(보잉 737 모형), 지진 대피, 사고 선박·건물 탈출 등 시나리오 기반 체험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의 판단과 행동 절차를 몸에 익히는 실습을 한다.
명성철 보령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식 전달을 넘어 곧바로 행동으로 이어지는 안전 습관 형성에 중점을 뒀다”며 “가정과 일터에서 오늘 익힐 수칙을 생활화 해 달라”고 강조했다. 협의체는 보령시와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민간 기관 연계를 확대하고, 교육 후 설문을 통해 취약 계층·청소년 대상 맞춤 프로그램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안전총괄과에서 안전생활 홍보지 전달
안전 총괄과 담당자가 안전 교육 설명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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