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등학생·유치원생 약 1,000명 참가, 바둑으로 미래 인재 양성한다
보령종합체육관 전경
전국 어린이 바둑 대회가 2025년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약 1,000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10월 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본선과 여러 차례의 대국이 진행하며,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최종 경기가 펼쳐진다.
충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한국 기원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보령시 체육회와 바둑협회, 충청남도 바둑 협회가 협력하여 진행한다. 총 상금은 2,900만 원 규모로, 어린이들이 바둑을 통해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력을 키우는 뜻깊은 교육 행사로 자리 잡도록 힘쓴다.
또한,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경기 뿐 아니라 바둑을 통해 인내심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 시키며 성장한다.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바둑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어린이 바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최정 VS 신진서 BIG MATCH’가 특별 이벤트로 마련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령시와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바둑 문화가 널리 퍼지고, 어린이들의 바둑 인기가 더욱 높아지기를 바라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어린이 바둑 저변 확대와 함께 체육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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