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 세외수입 동반 증가, 선택 집행 우선순위 재편... 시 · 군 재정 건전성 안정세
충남도청
충청남도는 최근 분기 재정 분석에서 취득세와 지방 소득세 등 주요 세 목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고 설명했 다. 기업 투자와 고용 회복이 이어지며 세입 기반이 넓어졌고, 체납 관리 강화를 통해 세외 수입도 개선 되었다고 밝혔다.
세출은 선택과 집중 원칙을 적용했다고 전했으며, 불요 불급한 사업을 정비하고 생활SOC, 지역 경제, 사회 복지 등 주민 체감 분야에 재원을 배분해 통합 재정 수지와 채무 비율 등 건전성 지표가 안정권을 유지했다고 했다.
시·군 간 재정 격차 해소를 위한 조정 노력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내년 본 예산에서는 취약 지자체에 맞춤형 교부와 성과 연동 인센티브를 확대해 균형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도 관계자는 “세입 확충과 지출 효율화를 병행한 결과가 수치로 나타났다”며 “현장의 경기 회복이 이어지도록 투자·소비 진작 정책과 연계해 파급효과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는 연말까지 자주 재원 확충과 지출 구조 혁신, 재정 공시 투명성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내년도 예산 편성에서는 재정 성과 평가를 예산 배분에 촘촘히 반영하겠다고 말하며 “지방재정 체질 개선을 꾸준히 이어가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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