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확대
참산부인과 24시간 운영 재협약
보령시보건소(박종규 소장)는 2020년부터 6년간 임신·출산 의료 인프라와 인건비 지원에 28억 4천만 원을 투입하며 안정적인 분만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오는 2026년부터는 3년간 16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인건비와 임산부 건강관리비를 지원하며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보령시와 참산부인과의 ‘24시간 분만 체계 유지’ 재협약으로 지역 내 유일한 분만 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임산부 건강관리 지원이 강화된다. 임산부들은 관내 분만의료기관에서 출산할 경우 출산비 부담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산전·산후 건강관리와 아기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번 재협약을 통해 분만 체계 확충과 임산부 대상 건강관리 지원을 다각도로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내 저출산 문제 해결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으로 지역사회 출산율 증가 및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보령시는 지역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출산과 양육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을 약속했다.
참산부인과원장과 보령시장 협약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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