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청 전경
보령시는 조선의 청렴한 개혁가 토정 이지함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2026년 토정 이지함 상’ 후보자 추천을 7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선생의 애민정신과 공동체 사랑을 오늘날에 구현하는 시민 또는 출향인 중 3년 이상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추천 방법은 읍·면·동장, 기관단체장, 향우회장, 혹은 19세 이상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된 후보는 토정 이지함 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중 화암서원 추기제향일에 시상한다.
복지정책과 한선희 과장은 “모두 숨어서 묵묵히 이웃을 돕는 분들”이라며 시민과 기관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상은 보령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깊은 상으로 자리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