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엄승용 시장은 상반기 업무보고를 받고 시정방향 집중 논의
보령시는 7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성과를 공유하며 민선 9기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엄승용 시장을 비롯해 각 실·과장과 지역 연구원, 대학 총장, 교수 등 전문가 70여 명이 참여해 6대 전략 중심의 시정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와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부터 ‘누구나 행복한 건강·복지도시’까지 시민 삶에 밀접한 정책들에 중점을 둬, 변화된 행정환경에 선제 대응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엄 시장은 “2026년은 기존 성과 위에 새로운 보령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에게 책임감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이번 보고회는 보령시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임을 확인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