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일손 돕고 토양지력 보전 위한 공동살포 운영에 주력
농업기술센터 전경
보령시는 산성 토양의 지력 유지 및 친 환경 농업 실천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6,963톤의 토양 개량제를 무상으로 공급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등 6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살포가 이루어진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여성 농업인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공동 살포 운영 위원회를 구성하고, 농협 및 후계 농업 경영인 단체의 협력을 통해 적기 살포에 만전을 기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동 살포로 토양 개량과 지력 보전을 극대화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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