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의 교두보, 지역 복지 안전망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다

지역사회 복지의 최전선에서 희망의 등불이 되어 줄 민·관 협력체인 읍면동 보령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힘찬 출발을 알렸다.
268명의 위원으로 탄탄히 구성된 이번 협의체는 통·리장, 주민자치위원, 복지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이 결집하여, ‘지역 내 소외와 위기’에 신속하고 촘촘한 대응을 약속했다.
위촉식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은 공공과 민간의 경계를 넘어 ‘복지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맡은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감사를 표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만세보령’ 실현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어진 교육 시간에는 전문 강사가 협의체의 역할과 중요성, 자기복지의 개념까지 심층적으로 설명하며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고취시켰다.
이는 단순한 지원 사업이 아닌, 지역 주민 스스로가 ‘복지의 주체’로 기능하며, 서로의 이웃을 돌보는 진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한 역사적인 전환점임을 의미한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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