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의 목소리로 그려내는 더 나은 사회, 민주 시민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다
보령시 어린이 청소년 의회
보령시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참여권’을 확장하며 본격적인 정치·사회적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제9대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27명의 의원으로 출범, 권리교육과 지방의회 운영 이해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정책에 목소리를 내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 과정’을 제시한다.
아이들은 임기 동안 의장단 선출, 정책 토론,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현실에 기반한 정책 제안을 완성할 예정으로, 이는 이들 세대가 주체적 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구체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의회를 ‘우리 아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권리를 행사하는 배움의 장’으로 평가하며, 아동 친화 도시 구축을 위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미래 세대를 존중하고 그들의 능동적 참여를 ‘사회 변화의 동력’으로 인식하는 진취적 행보로서, 보령시가 꿈꾸는 ‘포용과 혁신의 도시’상을 보여준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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