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의 목소리로 그려내는 더 나은 사회, 민주 시민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다
보령시 어린이 청소년 의회
보령시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참여권’을 확장하며 본격적인 정치·사회적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제9대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27명의 의원으로 출범, 권리교육과 지방의회 운영 이해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정책에 목소리를 내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 과정’을 제시한다.
아이들은 임기 동안 의장단 선출, 정책 토론,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현실에 기반한 정책 제안을 완성할 예정으로, 이는 이들 세대가 주체적 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구체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의회를 ‘우리 아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권리를 행사하는 배움의 장’으로 평가하며, 아동 친화 도시 구축을 위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미래 세대를 존중하고 그들의 능동적 참여를 ‘사회 변화의 동력’으로 인식하는 진취적 행보로서, 보령시가 꿈꾸는 ‘포용과 혁신의 도시’상을 보여준다.
백인자
기자
많이 본 뉴스
- 1비체팰리스 곤트란쉐리에 입점…7월 17일 오픈 준비 박차
- 2보령 태권도 꿈나무! 전국 소년체전에서 값진 성과!
- 37월의 멸종위기종 ‘삵’…국내 유일 야생 고양잇과, 생존 위협 직면
- 4경기도 바다향기수목원, 산림 생태복원 '씨드볼' 만들기 체험 운영
- 5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용회복 교육과 귀농귀촌인 협력으로 지역 나눔 실천
- 6제 81주년 태극기 선양, 퇴직 공직자들의 진정한 나라 사랑 실천
- 7노동자 복지와 지역관광의 만남… 대노협-비체팰리스 업무협약
- 8보령스포츠 클럽 임현빈 선수 국가대표 꿈나무 선발
- 9지역복지의 내일을 밝히다, 모니터링으로 잇는 현장과 희망
- 10대전 관음정사,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지역사회 공양미 나눔 실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