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전당 광장에 시계탑 설치
보령시는 오랜 숙원 사업인 지역의 새로운 상징물로서 시계탑을 건립하고, 4월 13일 제막식을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뜻 깊은 순간을 선사했다. 이번에 설치된 시계탑은 옛 대천역으로 알려진 보령문화의전당 광장 중심부에 자리 잡아, 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로 주목 받고 있다.
증기 시계탑의 디자인은 기차역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형태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향수를, 관광객들에게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도시 미관을 완성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시계탑 건립을 통해 시민의 삶에 편의를 더하고, 지역 명소로서의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공공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다.
이번 시계탑은 단순한 공공시설을 넘어 보령의 문화적 랜드마크이자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보령시는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지는 도시로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