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꽃 향연과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에 힐링 선사
자연속 꽃
보령시의 대표 명소인 옥마산에서 4월 11일 개최된 봄꽃 축제가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행사 구간인 옥마산 대영사 주차장부터 황톳길, 둘레길에 이르는 곳곳에는 벚꽃, 수선화, 연산홍 등 다채로운 봄꽃이 만개하여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했다. 특히 옥마정에서 내려다 보이는 보령시 전경과 어우러진 풍경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축제 현장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생네 컷,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나만의 양말 만들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더불어 ‘보령 사계 사진전’ 전시를 통해 보령의 사계절 아름다움도 깊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옥마정 특설 무대에서는 감성 넘치는 피아노 연주와 통기타 공연이 펼쳐져 화사한 봄꽃과 조화를 이루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대천4동 차은선 동장은 “옥마산이 보령의 봄을 가장 아름답게 느낄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나 시민 모두에게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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