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완화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 지원과 자살 예방 캠페인 병행
한전산업개발 신보령 우수사업장에 커피차가 달려간다
보령시 보건소는 최근 ‘마음봄 우수 사업장’에 선정된 ㈜한전산업개발 신보령사업처 근로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 정서적 피로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살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되어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와 근로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 사업 안내 등 다각적인 정신건강 지원 활동이 함께 이루어졌다.
‘마음봄 사업장’은 중장년층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9개 사업장에서 진행 중으로, 이들 사업장은 QR코드를 활용한 직장인 정신건강 자가 검진, 고위험군 상담·치료 연계,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맞춤형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확보는 개인뿐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사회 안정에도 필수적”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근로 환경을 적극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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