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인사이드가 ‘침수차 안심 보상 플랜’을 운영한다(이미지 제공=오토핸즈)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의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소비자의 침수차 구매 불안을 줄이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침수차 안심 보상 플랜’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침수차 안심 보상 플랜’은 고객이 차량 구매 후 90일 이내에 오토인사이드의 차량 진단 결과와 달리 침수 이력이 확인될 경우, 차량 가격과 이전 등록비 전액을 환불하고 업계 최대 수준인 1000만원의 보상금까지 추가로 지급하는 보상 제도다. 오토인사이드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직영점을 통해 직영중고차 또는 인증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적용 대상이다.
이번 보상 플랜은 매년 장마철과 집중호우 이후 중고차 시장에서 커지는 침수 중고차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침수 이력은 차량 외관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전기장치와 주요 부품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중고차 구매 시 소비자가 민감하게 살피는 요소 중 하나다.
오토인사이드는 차량을 직접 매입하고 판매하는 직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량 진단 과정에서 차체 내·외부 상태와 사고·침수 이력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특히 205가지 항목에 대한 자체 진단과 품질 검증 절차를 통해 침수차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토인사이드는 보상 플랜 운영 기간 중 차량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고급 장우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장우산은 차량 출고 고객에게 선착순 500개 한정으로 제공된다.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는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로 인해 중고차 구매 시 차량 이력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며 “오토인사이드는 철저한 차량 진단과 실질적인 보상 제도를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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