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시민 위한 청결·안전 환경 구축 강화
위생교육 장면
보령시는 6월 상순부터 진행된 ‘공중·식품 기존영업자 집합 위생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숙박업 및 일반음식점 영업자 총 80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한 숙박·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법규 및 실무, 친절 서비스 등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숙박업 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과 소화기 안전 교육, 불법 촬영 예방 등 최신 사회 이슈도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음식점 교육은 식품위생법, 식중독 예방 수칙과 현장 적용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여름철 안전관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최근 늘어난 공공기관 및 공무원 사칭 범죄 사례를 알리며 2차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했다. 보건소 박종규 소장은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 제공은 보령 방문객과 시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로 신뢰받는 지역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놓친 영업자는 온라인 교육을 통해 이수를 독려할 계획이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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