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대작가 134명 참여, 보령문화예술회관서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제 12회 보령미술 전시회가 열리다.
(사)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가 주관하는 ‘2026 보령시민과 함께하는 제12회 보령미술 海를 품다 展’이 오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초대작가 134명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조각, 서예,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공개한다.
참가 작가들은 보령의 바다와 자연, 인간의 삶에서 받은 영감을 작품을 통해 전달하며, 다양한 현대미술 흐름과 개성을 관람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6월 27일 오후 4시에 개막식이 예정돼 지역 예술인, 시민과 함께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최성열 지부장은 “이번 전시는 보령 바다와 예술이 만나 아름다운 감동을 전하는 축제”라며 “시민 모두가 전시장 방문을 통해 예술의 즐거움과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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