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보험연수원이 6월 24일(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우측 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6월 24일(수) 보험연수원(원장 하태경)과 AI 기반 교육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교육 및 디지털 학습 콘텐츠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 기관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학 사이버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사이버한국외대 문휘창 총장, 김병철 학장, 강하나 교육혁신처장이 자리했으며 보험연수원 측에서는 하태경 원장과 이정민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외국어 교육 및 실습형 학습 콘텐츠 개발·운영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실무형 커뮤니케이션 교육 프로그램 협력 △교육 콘텐츠·학습 플랫폼 및 교육 운영 관련 정보 교류와 공동 연구 △교육·연구·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과 관련해 사이버한국외대 문휘창 총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적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교육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하고 우리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협약 추진 과정에서 대학의 실제 외국어 강의 교안을 활용한 AI 플랫폼의 기술 검증(PoC·개념 검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그 교육적 유효성을 확인했다. 해당 테스트는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대학 내 주요 외국어 강의 콘텐츠를 AI 플랫폼의 ‘AI 롤플레이’ 및 ‘AI 면접’ 기능과 연계해 기술적 우수성과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을 타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검증 결과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학생들이 공항, 여행, 해외 취업 면접 등 특정 상황을 설정해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현해 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시공간의 제약 없이 상황별 맞춤형 외국어 구사 능력을 기르고 면접 대응 역량을 점검할 수 있어, AI 기반 실습형 외국어 교육 도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셈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및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에듀테크 기반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백광진
기자
많이 본 뉴스
- 1비체팰리스 곤트란쉐리에 입점…7월 17일 오픈 준비 박차
- 2보령 태권도 꿈나무! 전국 소년체전에서 값진 성과!
- 3보령스포츠 클럽 임현빈 선수 국가대표 꿈나무 선발
- 4노동자 복지와 지역관광의 만남… 대노협-비체팰리스 업무협약
- 5대전 관음정사,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지역사회 공양미 나눔 실천
- 6보령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의료·웰스케어 분야 AI 도입 위한 인공지능 세미나 개최
- 7“지역과 함께 성장” 비체팰리스의 진심 담긴 사회공헌
- 8보령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복지 확대 위해 시그니엘 서울과 특별 제휴
- 9SKT 고객센터, '우수콜센터' 14년 연속 선정
- 10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로 전통시장 활성화 촉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