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과 상생하는 착한가격업소, 실질적 지원으로 경영 안정화 도모”
보령시청 전면
지속되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탁월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을 견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들에 대한 보령시의 전폭적 지원 대책이 실행에 돌입했다.
올해 6월까지 관내 21개 업소가 지정 운영 중인 가운데, 지정 기간 3년 이상 경과한 6개 업소를 엄선해 최대 500만 원 규모의 시설개선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각각의 업소는 낡고 노후된 간판과 출입문을 교체하고, 내부 인테리어 환경을 전면적으로 개선하여 고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은 보조금 90%와 자부담 10%의 매칭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순 지원을 넘어 상수도 요금 감면, 방역 지원,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함께 제공해 업소 경영 안정화를 다각도로 뒷받침한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가격 동결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들이 지역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그들의 희생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하는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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