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종합사회복지관 허덕규 관장은 재단의 전문 운영자로 시민중심 맞춤형복지에 나선다
보령시가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을 대한 구세군유지재단법인에 위탁하다
보령시는 25일 시장실에서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을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에 위탁 운영하는 5년간의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보령시 복지 서비스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 운영을 목적으로 하며, 복지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주민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보령시 명천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연면적 896.78㎡ 규모로 13명의 종사자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 중이다. 사례관리, 복지 서비스 제공, 지역 조직화 사업 등 복합적인 역할을 맡고 있어 보령지역 사회복지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해왔다.
이번 위탁자로 선정된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공개 모집 및 선정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했다. 위탁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1년 7월까지 5년이며, 복지관 운영 전반, 시설과 재산 관리, 지역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명천복지관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라며 “재단의 전문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 중심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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