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복싱협회 주관 2026 청소년 복싱 국가대표 하계훈련(7월 30일 8월 10일)이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구슬땀 속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복싱협회 채희관 회장과 정수연부회장 그리고 설영미 운영이사가 8월 4일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채희관 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혹독한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 여러분의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진짜 승부는 링 위에서가 아니라, 무더위와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먼저 결정됩니다.
이 여름을 이겨낸 자만이 체력과 정신력, 그리고 기량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무적(無敵)의 챔피언으로 우뚝 서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어 지도자들에게는 "단 한 명의 부상자도,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훈련 마지막 날까지 선수 전원이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에 걸맞은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또한 채 회장은 "매년 변함없이 훈련장을 기꺼이 내어주시는 청양군과 관계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지역사회의 협조에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하계훈련은 8월 10일까지 계속되며, 참가 선수들은 향후 국제대회를 앞두고 체력·기술·정신력을 종합적으로 끌어올리는 강도 높은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복싱협회 채희관 회장.정수연 부회장, 설영미 운영이사,청양군민체육관서 선수단 격려
백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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