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택 공급 대책의 속도감 있는 이행을 지시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주택 공급 속도전 선언… 매주 현장 직접 점검
이 날 회의는 전날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방안과 금융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등 주요 관계부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참석해 추진 일정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한 총리는 국민 체감을 강조하며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국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련 대책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총리는 주택 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매주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진도를 점검하고, 매월 그 진척 사항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한 총리는 '주택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현장을 직접 찾고 진도를 점검하여 진척사항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총리 주재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여 협업 필요사항을 조율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국민이 공급 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공공기관은 물론 지방정부 및 금융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한 총리는 모든 유관 기관의 전방위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정책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