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 10. 8. ~ 10. 11.보령향교 주변에서 인의예지를 통한 공연으로 마당극 등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행사 개최
보령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령향교 및 주포면 일원에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의 일환인 ‘인의예지 페스터’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보령성곽에서 향교 주변 마을까지 행사 범위를 확장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가득 찬다.
‘교촌유행’ 거리행진을 비롯해 마당극, 보컬 공연, DJ 공연이 어우러진 향교 야간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특별한 문화체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미디어 아트와 야간 경관 연출은 전통 건축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지 공예, 단청 체험, 공자젯밥 몰래 먹기 대회 등 전통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향교의 전통적 가치를 체험하고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