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저녁까지 시민들이 이용하는 건강 공간… “시의 관리 필요하다”
보령무궁화 동산

보령 시민들의 건강 공간으로 사랑 받는 보령 무궁화 동산이 최근 잡초 관리 부실로 인해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공원 내에는 자전거 형 운동 기구와 근력 단련 기구 등이 설치돼 있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시민들은 산책과 함께 운동 기구를 활용하며 체력을 다지고 이웃과 소통하는 등 건강한 여가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잦은 비와 무더위가 겹치며 운동 기구 주변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이용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일부 구간은 잡풀이 자라 시설 접근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운동을 즐기던 시민들은 “매일 운동하러 나오는데 잡초가 너무 자라 기구 사용이 불편하다”며 “보령시가 조금만 더 관리 해주면 더 많은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보령 무궁화 동산은 ‘고향 사랑, 나라 꽃 무궁화 사랑’을 담은 상징적 공간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 생활을 위한 소중한 장소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시민들은 요구한다.
무궁화 동산 운동 기구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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