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자·시민 400여 명 한마음… “어르신 섬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짐 속 기념식·특강·나눔행사 열려
보령시 장기요양종사자 어울림 한마당보령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백상호 회장)는 오늘 (20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제6회 장기요양 종사자 어울림 한 마당을 개최했다.
지역 어르신을 향한 세심한 돌봄과 공공·민간의 상생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종사자와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 섬김에 최선을 다한다”는 보령의 약속을 한목소리로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는 돌봄 현장을 응원하고, 종사자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념식, 역량 강화 특강, 축하공연, 행운권 증정 등으로 풍성하게 꾸려졌고, 장기요양 현장의 모범 종사자에게 표창이 수여 되었다.
이어서 기념식에서는 도지사상, 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장상, 도의장상, 재가협회장상 등 다양한 부문의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보령재가 김미숙 요양보호사를 비롯해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기관 대표 등 총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특강에서는 위기 대응, 치매 친화 돌봄, 가족 지원 사례가 공유되었고. “작은 친절이 어르신의 하루를 바꾼다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이동·복약·낙상예방 상담, 맞춤 돌봄 시연,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경품추첨 등으로 냉동고 등 많은 행운이 전달되었으며 ,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우수 사례 공유의 시간도 마련되어 종사자들의 애로 사항과 개선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있었다.
보령시는 “보령의 품격은 어르신을 어떻게 모시는가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땀과 헌신을 시정으로 뒷받침하고, 어르신 섬김에 최선을 다하는 도시 보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협회 백상호 회장은 현장 종사자들이 있기에 어르신의 식사·위생관리, 이동·재활 보조, 말벗 등 정서 지원까지 일상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존엄을 지켜 온 숨은 주역들임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돌봄의 가치를 도시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말했다.
장기요양 종사자
경품 냉동고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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