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부터 진환경재배를 체험하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건강실천 교육
2015년부터 시행해 온 ‘푸드브릿지 체험·교육 프로젝트’가 올해도 성료되었다. 보령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추진한 이번 12회 프로젝트에는 관내 어린이 급식소 39개소가 참여해 아이들의 편식을 개선하고 채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채소 모종 심기, 성장 과정 관찰·그림일기 작성, 채소 수확 및 요리하기까지 3단계로 구성되었으며,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조리법이 제공되어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참여하는 실천형 교육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급식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채소를 키우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느끼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김영호 센터장은 “편식은 성장기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어 조기 교정이 중요하며, 푸드브릿지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