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예방 등 대기오염을 낮추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보령시는 가을철 농촌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및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월 16일부터 11월 말까지 ‘찾아가는 마을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산림 인접 지역 및 고령농, 취약계층 대상의 마을 방문 수거·파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상반기 94개 농가 22헥타르에 달하는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 하반기 사업은 농가 부담 완화와 자원순환형 친환경 농법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활용됨으로써 탄소중립과 자원 재사용 실천에 앞장선다.
양희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등 다중 효과로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큰 역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