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보령溫 행복 미래교육 체험 한마당
보령시는 지난 3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6 보령 온(溫)행복 미래교육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유치원부터 고·특수학교 학생과 학부모 약 1,300여 명이 참석해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래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충남 교육감과 교육 관계자, 내빈들이 참석하여 지역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발전 방안을 폭넓게 공유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다채로운 교육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이 현장 곳곳에서 펼쳐져 교육의 현장성을 더했다.
특히 보령시와 보령교육지원청이 힘을 합쳐 추진 중인 지역 교육 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행사 의미가 더욱 깊었다. 시는 연간 약 43억 원에 이르는 교육경비를 지원하며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의 질적 향상에 힘쓰고 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지역의 미래는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에 달려 있다”며 “학생들이 보령에서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얻게 하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령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을 살린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도시 보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미래교육 한마당’은 지역 교육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희망의 교육 비전 속에 보령의 밝은 내일을 그려 보는 소중한 축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