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임직원 참여형 역사 보존 플랫폼 'H.ARCHIVE' 개설

백광진 기자

등록 2026-11-05 15:16

현대제철이 임직원과 함께 회사의 70년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헤리티지 플랫폼 'H.ARCHIVE(에이치 아카이브)'를 5일 개설했다.


현대제철, 임직원 참여형 역사 보존 플랫폼 'H.ARCHIVE' 개설

1953년 대한중공업공사로 시작한 현대제철은 지난 70여 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강사로 성장해왔다. 회사는 산업 변화에 대응해온 도전의 역사와 임직원의 노력이 곧 핵심 자산이라고 판단해 이번 플랫폼을 마련했다.


H.ARCHIVE는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는 '아카이브'와 임직원이 경험을 공유하는 '큐레이션' 기능으로 구성됐다. 아카이브 메뉴를 통해 임직원은 사진, 영상, 문서 등 다양한 헤리티지 자산을 검색하고 업무나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큐레이션 메뉴는 서로 다른 시기의 자료를 이야기로 엮어 현대제철의 역사와 기술, 사람의 기록을 재조명하는 전시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회사의 성장 과정에 담긴 도전과 변화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플랫폼은 임직원 참여형으로 운영된다. 임직원 누구나 보유한 관련 자료를 등록할 수 있으며, 이는 운영자의 검수를 거쳐 공식 자산으로 기록된다. 회사는 향후 주제별 자료 수집 캠페인 등을 통해 회사 곳곳에 흩어진 기록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현대제철의 역사는 수많은 도전과 변화의 순간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헌신의 기록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라며 'H.ARCHIVE가 임직원들이 회사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오늘의 기록이 내일의 헤리티지가 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를 바탕으로 축적된 기록을 홍보 콘텐츠, 전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해 기업 자산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백광진

백광진

기자

많이 본 뉴스

보령데일리뉴스
등록번호충남, 아 00612
등록일자2025-07-14
오픈일자2025-06-18
발행일자2026-11-05
발행인백광진
편집인백인자
연락처041)936-1105
주소 충남 보령시 남대천로 91 상가동 301호
보령데일리뉴스

보령데일리뉴스 © 보령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령데일리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