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축구 꿈나무들 봄바람이 살랑이는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은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전국 72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U12, U11 연령대로 나뉘어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최강 자리를 놓고 다양한 전략과 기량을 선보였다.
대규모 대회의 집중도 높은 운영과 선수 안전관리, 경기장 별 대응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해 수준 높은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
만세보령머드배 JS컵은 매년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 중에서도 손꼽히는 경쟁력 있는 대회로 자리 잡으며, 보령 시민은 물론 전국 축구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 증대와 함께 전지훈련, 관광객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품격 높은 스포츠 도시 보령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