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불확실성 속 시민 삶 지키는 든든한 정책의 손길
보령시청전경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보령시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 지급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받는다.
특히 보령시가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으로 선정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운영과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까지 마련해 편의를 도모한다.
지급된 지원금은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에게서만 사용 가능하며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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