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중·고교 대상 맞춤형 흉부 X-선 검사, 결핵 감염 선제 차단
학교별 순회 결핵 엑스선 이동검진 운영
보령시보건소는 청소년 결핵 감염 위험성과 집단 생활 특성에 주목해, 관내 17개 중고등학교 재학생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말까지 결핵 이동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동 검진 차량을 각 학교별로 직접 운행, 학생들은 별도 이동 없이 교내에서 간편히 흉부 X-선 촬영을 받으며 건강 상태를 신속히 진단할 수 있다.
또한 결핵은 감염 후 초기 자각 증상 발현이 미미해 정기적 검진 없이는 발견이 어려운데,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이나 가래, 체중 감소 등이 대표 증상이다.
특히 검진 과정에서 유소견자 판정 시에는 객담 검사로 감염 여부를 이중 확인하며, 확진 환자는 보건소 전담 간호사의 철저한 치료 관리 아래 완치까지 이어진다.
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결핵 완치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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