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동대근린공원에서 건강한 하루 시작
보령시 동대근린공원이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아침 운동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각자의 방식으로 개별적인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 일상 풍경이 되고 있다.
둘레길을 따라 올라가면 낙엽송과 맥문동이 어우러져 있으며, 요즘 맥문동 꽃이 활짝 피어 있어 운동하는 시민들에게 지치지 않게 반겨주고 있다.
공원은 운동하는 시민들로 활기가 차 있으며 빠르게 걷는 시민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조용히 요가를 하는 이들, 벤치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어르신, 각종 운동기구에 근력을 키우는 시민들,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자율적인 방식으로 아침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체력과 생활 패턴에 맞춘 개별 운동 방식이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며, 아침 운동을 통해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려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이에 따라 보령시에서는 공원 내 운동 기구 유지 관리, 둘레길 잡초 제거, 공원 사용 질서 안내 판 설치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이 건강 증진을 위해 일상 속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 시켜 나가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을 당부 한다.

백인자
기자
많이 본 뉴스
- 1비체팰리스 곤트란쉐리에 입점…7월 17일 오픈 준비 박차
- 2보령 태권도 꿈나무! 전국 소년체전에서 값진 성과!
- 37월의 멸종위기종 ‘삵’…국내 유일 야생 고양잇과, 생존 위협 직면
- 4경기도 바다향기수목원, 산림 생태복원 '씨드볼' 만들기 체험 운영
- 5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용회복 교육과 귀농귀촌인 협력으로 지역 나눔 실천
- 6노동자 복지와 지역관광의 만남… 대노협-비체팰리스 업무협약
- 7보령스포츠 클럽 임현빈 선수 국가대표 꿈나무 선발
- 8대전 관음정사,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지역사회 공양미 나눔 실천
- 9보령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의료·웰스케어 분야 AI 도입 위한 인공지능 세미나 개최
- 10‘비만은 의지의 문제가 아닌 질환’ 세바시 15주년 특별 강연회 성황리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