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맞춤형 정서 지원과 조기 위험 신호 발견, 모바일 기록 관리로 예방 효과 극대화
자살예방멘토링교육
5월부터 보령시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을 개시한다. 민간기관단체 3개소 수행기관이 멘토를 구성해 우울 검사 결과를 토대로 멘티를 선발, 주 1회 이상 방문 또는 2회 이상 전화로 안부와 정서 지원을 제공한다.
위험 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전문 기관에 연계하는 생명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모든 활동은 ‘잇길’ 모바일 앱을 통해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기록된다.
멘토 대상 사전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멘토링 사업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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