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연중 20회 활동으로 ‘시니어 자기 계발로 지역과 공유’ 했다
보령시 터닝포인트 시니어 모델
시니어 문화동아리 ‘터닝포인트 시니어모델’이 올해 연중 약 20회의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시니어의 자기계발을 지역사회 봉사로 확장해 왔다. 특히 어제 보령 대천체육관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에서는 오프닝 무대를 맡아 완성도 높은 워킹 퍼포먼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단체는 법인대표 1인(차명애), 사무국장 1인, 이사 4인으로 구성된 임원 체계를 바탕으로 기획–연습–공연의 선순환 구조를 운영해 왔다. 단원들은 주 1~2회 정기 연습을 통해 자세 교정과 균형 감각, 스텝·포즈, 무대 매너를 체계적으로 익혔고,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체력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터닝포인트 시니어모델의 활동은 ‘봉사 중심’에 무게가 실렸다. 지역 축제 오프닝과 축하 공연, 어린이·청소년 모델 체험 지원, 장애인의 날 기념 무대, 공공시설 개장식 참여, 거리 버스킹 재능기부 등을 이어오며 시민과 직접 호흡했다. 단체는 무대의 즐거움을 지역과 나누는 것을 정체성으로 내세우며, 참여와 나눔이 결합된 문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단체는 하반기에도 지역 연계 무대를 추가로 준비하며, 시니어의 건강한 자기 계발과 지역사회 공헌을 동시에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계획을 밝혔다.
차명애 법인 대표는 “시니어의 당당한 도전이 지역을 바꿨다. 우리가 선 무대가 시민의 일상에 힘이 됐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복지·문화 협력을 강화하는 기조 속에 터닝포인트 시니어 모델을 생활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시니어 문화 주체로 평가하고 있다.
터닝 포인트 대표 차명애
터닝포인트 단원
터닝포인트 단원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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