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청
보령시는 봄철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간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
주거 취약 계층 거주지를 중심으로 한 방문 및 순회 캠페인을 통해 라면, 핫팩, 파스 등 생활 필수품과 자살 예방상담 전화 안내 리플렛이 꾸러미로 배부 된다.
설 명절 이후 박탈감과 고독감에 시달리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정서적인 지원에 나서는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완화와 공동체 연대 강화에 중대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보건지소 전광판 및 다중 이용 시설 영상 송출, 각종 안내 현수막 게시 등 다방면의 홍보 활동도 병행되며,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주변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