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7가지 특화서비스로 주민 맞춤 지원 강화
통합돌봄사업 설명회
지난 3월 25일 보령시는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보령형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에는 서비스 제공 기관과 사회복지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보령시는 기존 돌봄 서비스를 우선 연계하는 한편, 7개 분야의 ‘보령형 특화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을 신속하게 채운다는 전략을 펼친다. 특별 서비스에는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방문 목욕, 맞춤형 운동, 방문 미용, 주거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통합 돌봄 서비스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보령시청 경로장애인과 통합돌봄 TF팀을 통해 신청과 상담이 가능하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설명회에 대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어 보령형 통합돌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힘쓴 자리”라며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보령시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 없는 사회를 조성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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