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만 원 상당 후원 물품, 108가구에 전달 예정
지난 27일 보령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 진관스님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08박스(230만 원 상당)을 보령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동을 통해 108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할 예정이다.
진관스님은 “18년간 꾸준히 계절별 맞춤 지원을 이어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함을 다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진관스님과 금송사 죽림선원의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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