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청 전경
보령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 공시 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개별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표준지와 토지 특성을 비교해 산정되며,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개발 부담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보령시 소재 토지 약 24만 1,895필지가 대상이며, 시민은 시청 토지정보과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제출된 의견은 감정 평가사의 재 검증과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개별 통지된다. 이후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가 이루어진다.
시 관계자는 “개별 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에 중요한 자료이므로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